많은 일이 있었던 2018년이 END되고 2019년 1월 1일 새해가 밝았는데요.


이번 년도에는 과연 무슨 일들이 일어날지 기대가 됩니다.



어쨋든 불행한 일은 적고, 행복한 일만 풍성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인데요.



6년 전부터 새해 첫날 실검에 매번 뜨는 낱말이 있습니다. 그 단어는 바로 '디스패치'인데요.


Because 6년 전 부터 Dispatch에서 엄청난 열애설을 터트려 왔기 때문인데요.




고로 알만한 네티즌들은 과연 이번해에는 무슨 열애설이 터질까 시선을 모으게 되는듯 한데요.


그렇다면 우선 6년전 부터 새해 첫날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열애설에는 어떤 것들이 존재하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6년 전 1월 1일 비-김태희 연인설


이 연인은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네요!


 

5년 전 1월 1일 이승기-윤아 연인설




4년 전 1월 1일 이정재-임세령 연인설


3년전 1월 1일 김준수-하니 열애설



2년 전 1월 1일, 나라가 혼란스러울때라 없었네요 이때는.



작년 1월 1일 지드래곤-이주연 연인설


6년 전부터 거진 매년 1월 1일이면 굵직한 연인설을 공개해 왔던 디스패치만의 annual event 인데요.



과연 올해 1월 1일에는 어떤 연인설을 터트렸을까요? 

2019년 1월 1일 디스패치 연인설의 희생자는 바로 '카이-제니' 인데요.



디스패치는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의 제니의 하늘공원 데이트를 확인한 사진 및 커플 아이템을 알렸는데요.

 

카이와 제니는 취향이 같은 패션 스타일을 선호 하는 모습입니다.



Same한 색깔의 코트를 착용하거나 컨버스 운동화를 꺾어 신는 습관도 비슷합니다.


비니와 머플러를 즐겨 쓰는 모습 등도 이 커플의 닮은 점인데요.



디스패치에서 카이와 제니의 '하늘공원' 데이트 장면을 확인한 것인데요.



우선, 카이는 제니의 집까지 직접 차를 끌고 나갔고, 이 커플은 마포구 상암동 근처를 차를 몰면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공개했는데요.



두 사람이 간 곳은 하늘공원인데요.



카이가 차에서 먼저 내렸고, 제니의 차 문을 열어 줬는데요.

이 커플은 흔한 연인들처럼 손을 꽉 잡고 걸었다고 하는데요. 카이는 제니가 촬영해 준 이미지를 본인의 SNS에 게재하기도 했는데요.


카이는 작년 12월 2일에 하와이 스케줄을 마치고 온 뒤 우선순위로 제니의 집을 찾아갔는데요.


카이가 직접 차를 끌고 제니의 집으로 갔고, 카이는 해외에서 산 선물이 담겨 있는 쇼핑백을 들고 갔는데요.



이 커플은 아이돌 패셔니스타로 작년 10월 파리 패션위크에 갔다가 같이 에펠탑에도 구경한 것 같습니다. 

개인의 SNS에 에펠탑 게재하기도 했죠.


아마 최소 3개월 전부터 커플 관계였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카이는 1994년생 으로 만 21살, 제니는 1996년생 만 23살 인데요. 



이 커플의 나이차이는 2살 이고  한창 좋을 나이이지요.


두 소속사(에스엠, 와이지 엔터테인먼트)에서는 현재까진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지는 않은데요.


디스패치의 신뢰성 및 여러 증거 자료를 보았을 때 이 커플의 연애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황인데요.


어쨋든 디스패치, 올해 첫날부터 아주 흥미로운걸 터트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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