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가 한 달 째 행방불명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본명은 최유나로 1997년 10월 4일 21세 입니다. 




유주는 은하와 함께 걸그룹 여자친구를 이끌고 있는 실력파 메인 보컬로써 솔로나 피처링활동도 자주 하는데요.

그렇게 여자친구의 이름을 알리는데 일조하기도 했습니다.



예명은 대표님이 원래 딸 이름으로 하려던 것을 주었다고 하네요. 중학생 때부터 다양한 대회에 나오면서 경험을 쌓았고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노래를 배우지 못한 상태로 중학교 1학년 때 장려상을 받고 보컬 학원에서 배우기 시작하면서 실력이 날이 갈수록 늘어났는데요.

데뷔하기 전에 각종 예술대회에 참가해서 상을 휩쓸기도 했습니다.






영어이름은 신시아, 아버지는 항공정비 분야쪽에 종사하시며 어머니는 영어교사인지라 유주가 원어민 급은 아니지만 영어회화 꽤나 잘 구사한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직접은 아니지만 은근히 챙겨주는 스타일이라고 언급하지만 막상 쇼타임 촬영에서 보인 어머니의 전화통화 모습은 대놓고 매우 잘 챙겨주시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언니는 무대와 관련해서 솔직하게 잘 말해주는 편이라 관련한 대화를 자주 나눈다고 하네요~




음악에도 관심이 많기 때문에 아이유의 드리밍을 연주하기도 했고, 제시 제이, 머라이어 캐리 등이 롤모델이라고 합니다. 






메인보컬로써의 관리도 철저하게 하는데요. 물을 자주 마시는 모습이 방송에서 흔하게 보이고 수다를 떠는 것도 목관리를 위해서 최소한으로 한다고 합니다. 또한 목에 좋은 도라지도 즐겨 먹는다고 하네요.

한강에 조깅으로 하러 간 김에 버스킹을 즐겨 보는 것도 취미라고 합니다. 실제 목격담도 많이 있구요.

본인이 밝히기도 했습니다.





데뷔 초기 이력서에서 자신의 컴플렉스를 광대로 꼽았지만, 팬들이 그것마저 사랑해준다는 것을 감사하게 느끼며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해요~ 

대표적인 개인기로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캐릭터 흉내를 잘 내고, 피겨스케이팅 동장을 잘 묘사한다고 합니다. 




말투 덕분에 나이에 비해 성숙해보이기도 하지만, 나이에 걸맞게 장난기도 많다고 합니다. 예능감도 뛰어난데, 처음에는 조용하다가 나중에 터트리는 스타일?? 평범하지 않은 4차원적인 엉뚱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예능에서 흔히 보이지않는 특이한 개인기나 춤들을 준비해서 가져오고 상상치못한 것들이라서 웃길 때가 있다고 합니다. 하여튼 뭐든 열심히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사물 묘사를 즐겨 하는것도 개인기 중 하나인데요. 의도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또한 랩을 좋아한다며 랩을 하지만 예능에서 웃기는 방향으로 보여질 때가 많아서 이것도 개인기라면 개인기지요.






예능외에도 체육돌이라고 불리만큼 운동에서도 뛰어난데요. 반에서 계주 대표를 할 정도로 달리기 실력도 뛰어나고 피겨나 무용도 많이 연습했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한강 조깅을 자주 하고 피지컬이 매우 우수합니다. 덕분에 뜀틀 안무같은 것들을 깔끔하게 소화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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