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녀 스카이캐슬 여배우 프로필



현실속에 일어날 법한 사교육의 모습을 담으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스캐이캐슬에 나오고있는 연극배우 조미녀가 시선을 끌고 있는데요. 



today 연기자 조미녀는 본인의 sns를 활용해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케이 인데요. 오늘 케이의 정체가 딸로 밝혀졌는데요" 라는 피드를 올리면서 본인이 남자가 아닌 여자라는 사실을 공개 했는데요.



스캐이캐슬에 나오는 조미녀는 역할을 위해 무려 18킬로그램이나 몸무게를 늘렸다고 알려졌는데요. 이에 사람들의 반응은 진짜 연기에 관한 열정이 엄청나다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서형 딸 케이 역할로 짧은 시간 나왔으나 사람들에게 단숨에 눈도장을 찍으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조미녀는 9년전 연극 "바쁘다 바뻐"에서 말숙 역할을 맡으면서 연극에서 이름을 알렸고 5년전 KBS2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 웃긴 감초 연기를 보여주는 등 다양한 활약을 했는데요. 긴 시간동안 무명의 생활을 보내면서 스캐이캐슬에서 짧지만 엄청난 인상을 심어주는데 성공하면서 본인을 알리게 되었는데요.


조미녀의 스카이캐슬 연기에 사람들은 케이의 딸이 누군지 매우 궁금하였는데 속 시원하게 알게되면서 반갑다라는 반응이고 미래에도 연기도 기대하겠다라는 훈훈한 내용의 댓글이 많이 달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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