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아들 차인표 입양 자궁적출수술

보건복지부 아래의 중앙입양원(원장 김원득)이 올바른 입양 문화의 정착을 추진을원해 공개 입양 부모이자 인기 연기자인 신애라를 '입양 인식 개선' 홍보대사로 뽑았다고 하는데요.

 

신애라는 미래에 '입양 홍보대사'의 자격으로 입양에 관한 편견 해소를 위해 광고 활동도 마찬가지로 입양 강연 및 세미나 등에도 직접 참여, 저희 사회에 아동 위주의 건전한 입양 문화가 자리잡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신애라는 평소 '아동을 위한 입양'을 얘기했는데 "입양으로 세계가 달라지는건 아니지만 아이의 세상은 달라집니다" 이라고 믿고 있는데요.

'공개 입양'에 관해 특이한 소신을 가진 신애라는 이번달 6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특별 진행자로 나와서, 첫 아들을 출산하고 14년전 그리고 2년후 두 딸을 입양하면서 키우기까지의 백하인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오늘은 신애라의 아들 딸에 관해서 이야기를 미리해보겠습니다.

신애라 프로필

생년월일 1969년 3월 7일 생 

나이 50세

키 163cm 몸무게 47킬로그램

남편 차인표

자녀 아들 차정민 1998년태어남

딸 차예은2005년태어남 차예진 2008년태어남

학력 숙명여자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히즈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전공 석사

히즈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전공 박사과정 공부중 

이름알림 30년전 MBC특채 탤런트

신애라의 부모님은 전부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했던 수재인데 신애라도 46살에 유학을 가보기도 했는데요.

현재 아니면 평생 공부는 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으로 힘을 내서 유학을 떠난 것이라고 하는데요.

신애라 7년전 자궁적출 수술

신애라는 자궁 적출 수술을 받은적이 있는데 그때 실시간 검색어에 나타나는걸 보면서 차인표는 매우 화를 냈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당사자인 신애라는 그 사람들도 본인이 해야할 일을 한 것뿐이라고 말하면서 역으로 차인표가 당황을 했었다고 전해졌는데요.

신애라는 자궁 적출 수술을 하고나서 두딸을 입양했으나 얼굴만 놓고 보면 아들보다 두딸이 신애라와 차인표를 더 닮았는데요. 

신애라는 피 한방울 안 섞였더라도 공통점은 실컷 찾을수 있다라는 언급을 했는데 입양한 두 딸들은 성격까지 신애라를 닮았다고 하는데요.

 

"아이도 낳아보고 입양도 다 해봤으나 그 사랑은 정말 똑같은데요. 정말 똑같으며, 더군다나 나처럼 갓 낳은 아이를 입양하는건 신경쓸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요. 그건 칭찬받을 일도 아닙니다. 배 하나 안 아프고 예쁜 딸이 생겼으니 나만 좋은 일인데요"

라는 언급도 전했는데 정말 대단한거 같은데요.

신애라 아들 차정민

신애라 차인표 아들 차정민 군은 어머니에 관해

"나에게는 100점 어머니"

 "작년 어머니가 고생했을 때 동생들이 어머니 수술하러 갔다고 해서 장난이겠지 싶었는데요. 보살펴드리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라고 언급한적이 있는데요.

그리고 신애라의 유학결정과 차인표 역시나 에스비에스 '끝없는 사랑' 드라마 시작으로 인해 자택에 자주 있어주지 못하는 것에 관해

"어떻게 보면 제가 가장이니까 어머니와 동생들 안전하게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언급하며 용돈만 잘 챙겨줘 라는 언급을 한적이 있었는데 평범한 아이들의 일상인듯보입니다.

신애라는 아들 차정민을 홈스쿨링을 했는데 아들이 정말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차인표와 신애라 아들 은 슈퍼스타 5에 참가한적도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