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1·한국체대) 선수를 폭행하는 등 상습상해 의심으로 구속 수감 중인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37, 1981년생)의 항소심 2차 공판이 17일 열린 사이, 이번 1월 14일로 예중된 조재범 전 코치의 항소심 선구가 어떤식으로 나타날지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재범 전 코치의 폭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올 1월 심석희가 진선선수촌을 나갔다가 돌아오면서 알려졌는데요. 그뒤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조 전 코치를 영구 제명는데요. 





옛날에도 조재범 전 코치로부터 폭력을 당했다는 심석희의 진술을 들은 경찰은 올 6월 조 전 코치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내 조사를 마친 뒤 검찰에 사건을 넘겼는데요





검찰은 작년 9월 “초·중·고와 국가대표 지도자를 담당한 피고인이 심석희 선수를 포함해서 선수 4명을 여럽ㄴ 때린 공소사실을 모두 시인했는데요”면서 조재범 전 코치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는데요. 






과거 조재범 전 코치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잘못을 알고 피해자들에게 진심 깊은 사죄의 마음을 갖고 있는데요”라며 “조 전 코치는 선수를 때리는 것이 매우 잘못된 행동이라는 점을 알고있지 못한 상황에서 선수 경기력을 엄청나게 끌어올리려고 한 것이라는 점을 참작해 선처해 주세요”고 호소했는데요.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단독(재판관 여경은)은 그 달 조재범 전 코치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하면서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조 전 코치를 법정 구속했는데요. 




심석희는 12월 17일 조재범 전 코치에 관한 항소심 2차 공판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피고인을 초반 만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꾸준히 폭언과 폭력을 당했고, 아이스하키 채로 맞아 손가락 뼈가 부러진 적도 있었다”라며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세기가 심해졌고, 긴 기간 폭행이 일상적이었습니다”고 전했는데요. 또한 조재범 결혼 부인 아내 결혼 고향 출생지 등에 관해서는 미공개인데요.




현재 조재범의 결혼이나 부인 관련 모든 프로필들은 없는상태입니다. 



사실 사람들 그리고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수도있는내용이지만 그만큼 또 미공개되어잇는만큼어쩔수없는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지금 또한번 사건이터지고 논란이일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귀추가 주목되고있는부분입니다. 



심석희 선수의새로운발언으로 앞으로의 판도는 또 어떻게 뒤집히고 코치의 발언은 입장은 또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한부분인데요. 꾸준히 소식나오는대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이상 오늘도 이슈텔러였는데요. 어떻게 정보에만족하셨는지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이젠 감기조심하시길바라구요 날씨가 너무춥고그런것같습니다. 이렇게 추운날씨에도 사실 다들 나와주셔서 감사하구요. 


이렇게 신경더 써주셔서감사합니다. 하도추우날씨에 감기는안걸릴시질걱정이되는데요. 예방주사도 꼭맞으셨으면좋겠습니다. 그럼이만앞으로도 진짜좋은정보와 세세한정보 따끈따근한 것들로 가지고오도록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아녕하게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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